노예에게 아이를 맡기면!


 

노예에게 아이를 맡기면!

 

고대 그리스에 이런 말을 한 사람이 있다.

"노예에게 아이 교육을 맡겨보라. 한 명의 노예가 두 명으로 늘어날 것이다."

 

아이는 자신이 본 것을 그대로 본받고 싶어한다. 행동, 말, 습관, 성격 등 무엇이든 아이에게는 본보기가 된다. 독일의 화가 한스 리히터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는 유년기이다. 그래서 아이는 가까운 사람을 보고 배우며 자신이라는 존재를 만들기 시작한다. 나중에 아무리 좋은 교사가 나타나도 전임자가 주었던 영향을 넘어설 수 없다. 가령 인생 전체를 교육기관이라고 보고 어른이 되어 세계일주 여행을 떠나게 되어도 자신을 키워준 사람만큼 강한 영향력을 가진 나라는 어디에도 없다."

 

표본은 아이의 성격과 인격을 형성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훌륭한 인격을 지닌 어른은 솔선해서 아이에게 좋은 모범을 보여야 한다. 그런데 아이 눈에 가장 자주 뛰는 표본, 그 존재는 바로 어머니이다. 그래서 조지 하버드는 "한 명의 훌륭한 어머니는 100명의 교사보다 낫다"고 말한 바 있다.

 

참고도서: 거센 파도는 1등 항해사를 만든다(새무얼 스마일스, 나라원)

by 나두미키 | 2009/07/23 07:20 | 새기고 싶은 글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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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yoyeomi at 2009/07/29 17:44
seri.. 앞서가는 소수..
저도 보고 있어요.. 아이 키우는 사람들은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 제 블로그에도 올렸는데.. 검색이 되서 방문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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